조직의 성장을 막는 사람들,
'비수용자'에 대하여
⭐에이스타⭐ 여러분은 변화가 시작될 때 먼저 뛰어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좀 더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한 걸음 물러서는 편이신가요?
변화에 대한 태도는 개인마다 다르며 조직 내에서도 다양한 반응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이를 설명할 때 자주 활용되는 개념은 '기술 수용 주기 모델'인데요,
그중에서도 변화를 거부하고 문제 해결을 포기하는 '비수용자' 집단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인재 밀도를 결정하는 건 '인재'가 아니다.
많은 조직이 "우수 인재 확보"를 외칩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일은 뛰어난 사람을 채용하는 것만이 아닌,
팀의 분위기를 흐리고 문제 해결에 비협조적인 사람을 분별해 내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사람은 팀 전체 성장의 흐름을 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인재 밀도는 '누가 있는가'보다 '누가 함께 있지 않은가'가 좌우합니다.
변화 앞에서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기술 수용 주기 모델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태도는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조직은 혁신 수용자 층이 중심을 이루는 조직이 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변화의 흐름에 먼저 반응하고, 해결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며
조직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대하는 태도 = 변화를 대하는 태도
문제 해결이란 단순한 고장이 아닌, 기존의 상태를 개선해 더 나은 상태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의 과정입니다.
즉,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면 그 사람이 변화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문제를 회피하는 태도는 변화를 멈추는 태도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는 곧 조직의 성장도 함께 멈추게 합니다.
관계를 정리해야 에너지가 보인다.
변화는 두렵고 낯선 일이기에 주변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에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비수용자 집단은 변화 자체를 거부하며, 그 불안과 회피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퍼뜨립니다.
문제 해결 자체를 부정하며 변화를 외부 탓으로 돌리고, 그 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다른 사람까지
설득하는 비수용자 집단은 점차 조직의 인재 밀도를 무너뜨리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내가 누구 옆에 있느냐, 어떤 말을 주고받느냐가 결국 나의 태도와 선택, 에너지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조직의 미래는 '누가 더 뛰어난가'가 아닌 '어떤 태도로 문제를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나요?
그리고 나는 어떤 에너지를 선택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