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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티홀딩스, 2024 WSCE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전시 참여
2024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 대표단과 스마트시티 기술, 서비스 기업들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장인 ‘2024 WSCE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2024 WSCE,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전시 부스 외관, 사진=(주)에이에스티홀딩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Better Life is Here’라는 주제로 스마트 도시 건설 및 인프라, 스마트 교통, 스마트 에너지 및 환경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이 전시되었습니다.
㈜에이에스티홀딩스는 메타버스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의 컨소시엄사로 박람회에 참가해 XR(확장 현실) 기반 실시간 원격 협업 서비스와 3D 가상환경을 통한 제조 품질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들은 제조업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관리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에이에스티홀딩스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메타버스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2024 WSCE, ㈜에이에스티홀딩스 내방객 상담 관련 주최사 현장 촬영, 사진=(주)에이에스티홀딩스
2024 WSCE, ㈜에이에스티홀딩스 전시 부스 비즈니스 미팅, 사진=(주)에이에스티홀딩스
2024 WSCE, ㈜에이에스티홀딩스 전시 부스 비즈니스 미팅, 사진=(주)에이에스티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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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티홀딩스, 팀 네이버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계약 체결
지난 19일, ㈜에이에스티홀딩스는 팀 네이버(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전진단 및 서비스 구현' 사업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에스티홀딩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구축 프로젝트의 파트너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에이에스티홀딩스는 지난 1월, 팀 네이버와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세부적인 실무협의와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사업 착수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이어왔습니다.이번 계약을 통해 팀 네이버,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제다, 메카, 메디나, 담맘 등 사우디 주요 도시들의 3D 모델링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과도시계획-모니터링-시뮬레이션 등의 디지털트윈 서비스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물리적 공간을 디지털 세계에 똑같이 복제해 두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니터링, 분석, 예측할 수 있도록 구현한 '미래 도시 관리의 핵심 기술'입니다.이와 같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도시는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 절감 및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에이에스티홀딩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또, ㈜에이에스티홀딩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디지털트윈 플랫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2024-08-19
대외뉴스
[언론보도] ㈜에이에스티홀딩스, 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도심형) 조성 사업’ 컨소시엄 참여
▲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도심형)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 사진=부산시 제공
▲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트윈 플랫폼, 사진=(주)에이에스티홀딩스 제공
최근 ㈜에이에스티홀딩스는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디지털트윈처,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아대학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 구축,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 체감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 개발 ▲향후 플랫폼 및 서비스 확산과 수출 등을 고려한 레퍼런스 모델을 제안하였으며, 그 결과 도심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고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3년간('24-'26년) 진행되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행정 등 현황 및 현안에 기인한 맞춤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은 총 3년간 진행되며 올해에는 확보한 국비 47억 원을 포함해 국·시비와 민간사업비 등 총 68억 원이 사업에 투입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부산시는 2024년부터 부산진구를 시작으로 디지털 트윈 서비스 모델 4종을 개발하며, 2025년과 2026년에도 매년 4종씩 총 12종의 서비스 모델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부산의 지리적 중심지이자 원도심 지역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면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유사한 문제를 가진 지역에도 적용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폐쇄 회로 TV (CCTV) 최적지 분석, 노후 건축물 안전 관리, 산사태 취약지 분석, 노약자 안전 관리 등 4가지 서비스가 올해 추진되어 실제 행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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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티홀딩스-부산시 컨소시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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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티홀딩스-부산진구 등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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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티홀딩스-부산시 컨소시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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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티홀딩스-부산진구 등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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